오늘의 이야기 참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것 같네요

저는 홈페이지 제작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드리기 위해서 제작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찾고

초기 기획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홈페이지 제작업체에서 일을하면서 홈페이지가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꽤나 성취감을 느끼고 기분이 좋은 적이 많이 있어요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서 함께 한달, 두달동안 열심히 일을 하다가

오픈이 되면서 서로 수고하셨다는 이야기를 할때

정말 짜릿하고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고객만족도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을 하겠다고 나선 입장에서

고객의 친찬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죠

오늘도 칭찬을 들으며 홈페이지 제작을 해드리기 위해서 힘쓰고 있는 감각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