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일은 회사 홍보를 하고,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문의 전화 상담과
초기 기획 및 계약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도 수많은 전화를 받게 되는데요~
처음 입사했을땐 어렵기만하더라구요.
모르는 얘기들을 하니까요.
뭐라고 대답해줘야하지....되게 멍~~했었던 적이 많은데
이제는 어느정도 경력도 쌓이고 경험도 조금씩 있다 보니까~~
조금더 침착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 할말만 하기 바뻤었는데. 이제는 천천히 들어보고..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저번주부터해서..문의전화만 10통 넘게는 받았을거에요.
그때마다 최소 10분 이상씩 통화를 했는데요~
처음에는 5분도 통화하는게 어려웠어요.
근데 이제는 통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교감도 되고 공감대도 형성되고..
이런저런얘기들까지도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저는 컴퓨터를 만지는 작업 자체를 어려워했었는데...ㅋㅋ아직까지도 무뇌합니다 ㅠㅠ
블로그만..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아무튼 저는..활동적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확실히 몸도 마음도 편한것 같더라구요. ^^
의자에만..앉아서..ㅋㅋ뭘하려고하니까
답답해서 ㅠㅠ 으..~~
내일은 오랜만에 미팅이 있는 날인데..
ㅠ.ㅠ..할일이 많아가지고..준비할시간이 충분할련가 모르겠어요..
!!부지런히 블로그도하고, 상담도하고~~홍보도해야겟어용!!ㅋㄷ
뭐든 처음엔 어렵지만 하나하나씩 !!
잘 풀어갈 수 있을거란 생각ㅇ ㅣ들어용!!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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