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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하게 포스팅을 할게요.

감각적인 2015. 11. 8. 13:47

 

 

 

안녕하세요 ?

 

매일 여러분들께 홈.페.이.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다 보니

 

중복되거나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있을거에요ㅠㅠ..

 

어차피 상업적인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다 보니까 내용이 중복될 수 밖에 없는 것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 제 일과를 적어보려고해요.

 

 

다른분들께서는 주말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ㅋㅋㅋㅋㅋ

 

저는 일을하기전에는 금요일은 놀고, 토요일날은 축구하고..일요일은 잠자고..ㅋㅋㅋ

 

월-목  이렇게만 학교를 다녔었거든요..ㅋㅋ

 

5번가는게 너무싫어서 어떻게서든 4일로 몰았거든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좋긴좋았던거같아요.

 

그당시에도 힘들고 재미없는것들도 많이있었는데~

 

돌이켜보면..쉬고싶을때 쉴수있고, 시간적인 여유들도 많았던것같아요.

 

왜냐..저는 공부를안하는 학생이였기 때문에..학교가는게 일이였지

 

가서 공부하고 그런거는..ㅋㅋㅋㅋ문제가 되지 않았거든요 ^^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굳이 대학을 나와야햇나 싶기도해요.

 

등록금...2-3천만원을 내고 배울만한가?

 

4년동안..뭘배웠지 생각도들고..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배우면 1-2년이면 배울분량인데..

 

ㅠㅠ

 

제가 똑바로 학교생활을 안해서 그럴수도있긴해요 !!

 

오늘따라 대학교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는거같아요..!!

 

참 열~~심히 놀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이제서야.ㅠㅠ고생하며 배우고있죠!!!

 

으엉..ㅋㅋㅋㅋㅋㅋ

 

공부할수있을때 열심히해놔야겠어요..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