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주의 끝이왔네요.
감각적인
2015. 11. 6. 18:15
벌써 한주의 끝인 금요일이왔어요.
이번주 한주는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모르겠네요.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열심히해서..ㅋㅋㅋ그런가...는 아니겠죠ㅠㅠ
나름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다 보니까..시간이 금방금방가더라고요.
놀러온게 아니기 때문에..ㅠ.ㅠ
이것저것 확인하고~전화하고. 상담하느라 정신없었던 한주엿던것같아요.
이번주는 특히나 몸이 좋지않아서 고생을 많이했었는데..
오늘부터해서 몇일간 푹좀 쉬어야겠어요.
부지런히 움직인 내 자신에게 주는 휴가랄까요 ?
이번주에는 목욕탕도 다녀올생각이에요 !
설날..ㅋㅋ 연휴때가고 안갔었는데 ㅠ.ㅠ
여러분들께서도 스트레스푼다고 너무 나가서 놀지만 마시고!!
내몸에게 휴식을 주는 주말은 보내시는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