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홈페이지 제작업체 감각디자인에 온 소감

감각적인 2015. 6. 25. 18:56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색다른 이야기를 적어볼까해요

홈페이지 제작업체에서 일하게 된 한 사람의 저의 이야기요

홈페이지제작업체 감각디자인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해요



저는 전에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곳에 있었어요

템플릿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주고 임대해주는 회사였어요

처음 초기 제작금액이 저렴하다는 것을 미끼로

매달 임대료를 받는 그러한 회사였죠


저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매일 꺼림직한 기분으로 밤에 잠을 청했죠

막 사람들이 따지러 오는 꿈도 꿨어요


집에서 10분만 투자해도 바꿀 수 있는 내용들을 바꿔서

홈페이지로 등록해주고 매달 임대료를 받는 형식이었죠

정말.. 무슨 사기치는 기분이었어요

1시간도 안걸려서 만든 홈페이지와 한달에 2만원도 안하는 도메인, 호스팅 비용

이것을 대가로 매달 10만원, 30만원식 받는다는 것이

정말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정당하게 버는 돈이라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지금 제가 이곳 감각디자인에서 만족하며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솔직하고 정당하고 합리적인 업무 때문이에요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 위해서 처음 설계로 시작해 기획, 디자이너분들 이 매진하게 되요

1~2달정도의 시간동안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분들이 그 홈페이지를 위해 열심히 한답니다

홈페이지 제작 견적을 내어드린 것들을 보면서 비싸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셔도

이렇게 인력이 투입되어 맞춤형으로 홈페이지 제작되는 인건비를 고려해보면

비싼 금액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계약을 하신답니다


합리적이고 정당한 계약을 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있는 판을 바꾸어가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업체에 맞추어 원하는 홈페이지를 드리기 위해 힘쓰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고 멋진 일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시간한시간 모두 만족하며 일을 하고 있답니다





합리적이고 정당한 홈페이지 제작업체


감각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