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이제 블로그 운영한지 세달이 되었네요

감각적인 2015. 6. 28. 13:53



제가 3월 중순에 블로그를 만들고 3달동안 열심히 운영을 해왔어요

포스팅 하나하나에 고민한 흔적과 열심히 작성했던 흔적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블로그가 그렇게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네이버에 노출되고 있지도 않고 다음에도 그렇게 노출이 잘되는 편은 아닌 것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더 열과 성을 다해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 느긋해지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보면

언젠가 제 블로그도 커질날이 찾아오겠죠?


모든 블로거분들 화이팅입니다!!